재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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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다양하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.또 모든 사람에게서 다른 형태로 나타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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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 회복력이라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 있어 재난 상황을 경험하였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.
  • 일반적으로 일정기간(1년)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(이하 PTSD)와 같은 후유증을 경험하는 비율은 10%~15% 정도라고 합니다.
10%~15%
  • 따라서 재난을 경험하고 난 뒤 초기 급성스트레스기가 지난 뒤에도 2주 이상 경험했던 사건이 지속적으로 떠오르며 예민성, 불면증, 분노, 주의집중력저하, 좌절과 절망감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을 거의 수행할 수 없다면,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 치료가 필요한 상태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  • PTSD는 일단 발생하면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고 주요 우울병, 자살, 알코올 중독과 같은 이차적인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조기에 인지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.
  • 재난을 겪은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주위 가족, 친구들의 개인적인 지지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인 지지 또한 중요합니다.

외상 후 반응 단계

1. 충격단계 : 외상적 사건을 경험하고 있는 시기
싸움-도주반응, 멍한 반응(쇼크), 이상적사고, 판단력 저하, 집중 곤란

2. 외상직후 단계 : 외상적 사건으로부터 구조된 이후
‘살았다’라는 안도감과 고양감, 상실에 대한 애도반응, 마비, 부인, 쇼크, 플래시백과 악몽, 분노. 절망, 슬픔 등

3. 회복단계 : 외상 반응으로부터 회복되는 시기
스트레스 반응의 강도 약화, 일상 생활에 대한 관심 증가,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

4. 재통합단계 : 스트레스 반응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시기
재난이나 외상사건을 받아들이고 자기의 삶에 통합
  • 이웃으로서 도움을 드리고 싶다면 이웃의 아픔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.
  • 어떤 말로 도움을 주려고 하기 보다는 상대가 말하고 싶어 한다면 들어주고, 혼자 있고 싶어 하다면 그대로 인정해주세요.
  • 도움을 거절하는 것이 무례하거나 고마움을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.
  •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도 괜찮습니다.

유창한 말보다 어눌하더라도 진심이 담긴 말이 더 마음에 와 닿는 법이니까요.

출처:온마음을 보듬(따)뜻하게